<영화> 기생충 리뷰 : 소개, 줄거리, 총평

대한민국 천만관객영화 기생충

 

2019년도에 극장에서 보고 오랜만에  2023년 12월 30일 다시 한번 기생충을 봤습니다.

이영화는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 

 

소개

2019년 05월 30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했으며, 장르는 드리마 이며, 러닝타임은 131분짜리 영화입니다.

출연 배우는 연기파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배우 출연하며 감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입니다. 이영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 건 아니고 거의 집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장르를 초월한 영화적 다크유머, 사회적 논평, 비교할 수 없는 스토리텔링 기교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자연스러움을 전달합니다. 2019년 개봉한 이 대한민국의 대작은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여 영화사에 이름을 새겼을 뿐만 아니라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4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기생충의 살펴보고, 영화가 세계무대에 미치는영향을 요약한 포괄적인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렛츠고~!

 

줄거리

 

서울 한복판 김 씨 일가는 반지하 빌라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사회 하층민이자 경제적인 지위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반지하 집에는 하층민 기택(송강호)의 아내 충숙(장혜진), 아들 기우(최우식), 딸 기정(박소담)은 백수로 시작됩니다. 겁내 가난한 가족이지만 서로 사이가 좋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직하고 변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아들 기우가 부유한 박 씨가족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을 얻자 가족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교활한 정확성으로김씨 일가는 박 씨 일가의 삶의 침투해 각자 거짓 신분으로 지위를 확보합니다.

기우의 여동생기정은 박 씨 가족의 어린 아들 다송의 미술치료사가 되어 자신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김씨부부중 부인은 박 씨 가족의 가중부를 맡게 되고 김 씨 부부 남편은 박 씨의 운전기사로 취업하여 김 씨 가족 전부가  박 씨 부부의 빌붙게 되기 시작합니다. 

김 씨일가가  박 씨 일가에 빌붙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만끽하며 박씨 거주지 내의 숨겨진 지하방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하방에는 비밀리에 거주하는 전직가사도우미 문광은 부유함의 겉치레 뒤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현실을 폭로합니다. 김 씨 부부가 세심하게 만든 건물 외관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몰입감이 고조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은 박씨 부부가 가족 캠핑 여행을 떠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바뀌고, 김 씨 가족은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마치 집주인이 된 것 마냥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문광과 남편이 숨어 있다가 등장하면서  김 씨 가족들은 혼란스러워하며 혼란과 폭력 배신으로 이야기로 마무리하며 끝이 납니다. 특히 킬 포인트는 박 씨 부부가 캠핑을 간다 했다 잠시 다시 집에 들러 초인종 소리가  나는 시점부터 잔잔한 드라마에서 스릴러로 바뀌게 됩니다.       

 

총평

기생충은 장르를 완벽하게 혼합하여 재미와 생각을 자극하는 독특한 영화적 경험을 주는 거 같습니다.

다시 봐도 새롭고 느끼는 게 많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어두운 코미디요소는 강렬한 사회적 논평에도 불구하고 안도감을 제공하여 폭넓은 관객이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 같습니다. 봉중호 감독은 긴장과 유머의 순간을 능숙하게 넘나들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동시에 사회 구조와 현실을 전달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좋은 거 거 같습니다.

 

기생충의 해외성공은 영화의 보편적인 주제를 입증하는 거 같습니다.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허물고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얻었기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아시아상 더 나아가 그 유명하다는 오스카상까지 수상한 걸 보면 대한민국의 영화의 역사적인 순간을 선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은 영화 그 이상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나라를 알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영화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이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 라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며, 저처럼 오랜만에 다시 한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대한민국 천만 관객이 선택한 , 전 세계 사람들이 선택한 영화 기생충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