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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영화 타이타닉 리뷰 : 소개. 줄거리. 총평

by Review moa 2024. 1. 1.

2023년 마지막 12월 31일 일요일  2023년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영화타이타닉을 보았습니다. 

이영화는 제가 초등학교때 비디오테이프로 나왔던 영화인데 온 가족들이 작은 TV에 모여서 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1998년 02월 20일 개봉한 영화이지만 현재 2023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타이타닉 ost도 아직도 길 지나가다 보면 상점들에서 들려오곤

1998년개봉한 타이타닉

    

   소개

타이타닉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작품으로 역시에 특별한 흔적을 남긴 대작입니다.

또한 모르는사람들이 없는 대 배우 이자  전 세계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작품입니다.

입봉작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영화로 대 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1997년 개봉해 세대를 초월한영화적 걸작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에는 1998년 02월 20일 날 개봉을 하였습니다.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은 실제로 있었던 타이타닉 침몰사건을 각색해서 역사적 사건과 그안에서의 사랑 이야기를 나타내는 영화입니다. 타이타닉의 핵심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온 두 승객의 삶을 탐구하며, 시작은 미천한 예술가 잭 도슨(디카프리오)과 부유층과 약혼했지만 칼호클리를 지배하는 귀족 젊은 여성 로즈 드윗 부카터(케이트원슬렛)입니다. 사회적 기대와 계급 분열을 배경으로 잭과 로즈의 사랑 이야기가 영화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첫 시작은 귀중한 목거리를 찾기 위해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찾고 있는 현재의 보물 사냥꾼 브록 러벳의 눈을 통해 전개됩니다. 그가 침몰한 잔해를 탐색하는 동안이영화는 1912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타이타닉에 몰입시킵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케이트 윈슬렛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대중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타이타닉을 단순한 재난 영화를 넘어 사랑과 상실 인간 영혼의 불굴의 정신에 대한 시대를 보여줍니다.

 

줄거리       

1. 웅장한 설정

영화 타이타닉은 보물 사냥꾼 브록 러벳이 이끄는 현재의 타이타닉 잔해 탐험으로 시작됩니다.

이 장면은 우리를 타이타닉 침몰 지점으로 안내합니다.

이후 이야기는 1912년으로 되돌아가 타이타닉의 초행으로 시작됩니다.

 

2. 잭과 로즈 시대를 초월한 사랑

영화 타이타닉의 핵심에는 무일푼 예술가 잭 도슨과 부유하지 만 거만 한 칼 호클리에게 약혼 중인 로즈 드윗 부케디 사이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사회적 기대와 계급 간의 분열 속에서 피어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감동적인 연기는 세대를 초월하는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나옵니다.

배의 앞부분 뱃머리에서 "나는 날아간다"의 상징적인 장면(영화포스터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3. 비극적 결말

배가 불가피하게 목적지에 접근함에 따라 긴장이 쌓이고 비극적인 결말은 피할 수 없게 다가옵니다. 

빙산과의 충돌 및 그에 따른 혼란이 옵니다.  잭과 로즈의 개인적인 고난을 타이타닉 침몰의 더 큰 비극과 미묘하게 엮어내며 영화는 강렬한 액션과 정적으로 감동적인 장면을 균형 있게 섞어냄으로 영화가 끝날 때까지 몰입감을 극대화시켜줍니다.  잭은 로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배가 가라앉자 얼어붙은 물에  침몰합니다. 몇 십 년 후 나이 든 로즈가 귀중한 목걸이를 바다에 던진 뒤 평화롭게 잠을 자다가 사후 세계에서 잭과 재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총평   

 1997년 영화가 현재 2023년 12월 31일까지 시간을 초월하는 대작으로  남아 있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 정확성, 강렬한 스토리텔링 및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를 조화롭게 결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영화를 통해 사랑의 힘과 인생의 무상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타이타닉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에는  사회 계층  무일푼 예술가 즉 가난한 사람, 배의 vip 일등석 승객  부자.

사랑이야기이지만  현재 2023년에도 인기 있는 드라마를 보면  스토리가 부잣집 아들  가난한 딸의  사랑이야기가 많다 

오늘날의 영화 작가나 드라마작가들도 타이타닉에 영감을 얻어 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만큼 영화 타이타닉은 대 걸작입니다.  타이타닉을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